김생민의 성추행사건이 네이버에 떴다.
디스패치의 기사를 읽어봤는데 너무 길고 내용이 어렵다.
내가 간단하게 이해한 내용은 방송사 회식에서 노래방갔는데 일행중에서 따로 a작가를 불러서 끌어 안았다고 한다.(2008년이면 아마 결혼도 이미 하지 않았을까?)
그러는 중에 a작가에게 전화가 오는 바람에 상황은 종료됬지만 그일로 어색해졌으며 방송국측에 상사에게 이일을 알렷지만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 못하고 그만둘수는 없어서 버디고 일을했는데 자꾸 상황이 어려워지더니 급기야 스스로 그만두게 되었다.
그후로 a작가는 김생민이 나올때마다 왜면했고 지금껏 사과 받지 못했지만 그당시 술자리에 b작가도 추행을 당했는데 그는 당시 사과를 받았다는 것을 최근에 알고 억울했다.
요즘 김생민이 영수증이다 뭐다 해서 뜨니까 점점 불편하던 차에 미투에 동참하는 듯하다.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를 하고 책임을 졌다면 이렇게 뜰때 이렇게 주저 안자야 하진 않을것이다.
그러나 지난달 21일에 눈물의 사과는 좀 늦은 감이 있다.
정봉주전의원 키스시도
김생민 - 강제로 포옹
자신을 되돌아보니 나는 어땠나 되돌아보고 사회적으로 유명해 지는 사람들은 크든 작든 잘못을 하면안되는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유명해 지면 티비에 많이 나올텐데 그것을 지켜보는 피해자는 불편해지고 결국엔 폭로 될수 밖에 없다.
김생민에게 피해를 입고 직장을 떠날수 밖게 없게 될때 까지 A작가의 일은 안타깝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지난 10년전에 사회적 분위기는 그랬나보다. 왜 그것을 덥었는지 .
지금현제 어찌됬든 간에 김생민은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그의 궁색한 짠돌이 이미지도 이제는 봐 줄수가 없다.
요즘시대는 잠깐 관심을 보였지만 개인적으로 전과 같이 김생민을 응원할수 없다.
주유비 아끼자고 싼주유소 까지 이동하기 위한 적은 기름을 넣는것도 더는 이해하고 싶지 않다.
암튼 나자신도 이렇게 돌아서는데 김생민문제는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두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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