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 5. 14. 11:30

위산이 많이 나오면 너무 힘들다. 자면서 속쓰림에 깨게 되고 음식을 가려먹게 된다. 

병원에 가면 몇가지 약을 준다. 소화가 안된다고 하면 소화제를 장운동조절제를 제산제를 그리고 ppi라고 하는 위산억제제(역류성식도염에) 등을 주었다. 효과는 나은듯 안나은듯 조금씩 심해졌고 저녁을 조금 먹고 산책을 매일 하는 것으로 어느정도는 좋아졌지만 쉽지 않다. 역류성식도염인지 위산과다인지 병명도 모르겠다.


병원에 가도 증세만 듣고 진단을 내리지 검사를 하는 방법이 쉽지 않는가 보다. 

그간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일본약품은 카페진알파등도 먹고 암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알마겔 현탁액, F 15ml 약이다. 


겔포스등의 약을 알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주는거은 알마겔이였기에 그리고 좀 저렴한걸로 알고 있었다. 


20개들이 한박스인데 약국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길가에 큰약국에 갔더니 가격표가 붙어있고 5000원이였는데  동네 오래된 약국에 갔더니 3500원인곳도 있었다.  나는 처방받고 산것은 아니고 그냥 구매했기때문에 처방가로 주신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두 약의 차이는 알마게이트의 함량인데 맞은 노랑것을 나중에 먹어서인지 그냥 박하같은 환한 느낌이 좀더 드는듯하다. 

이약은 그리 치료에는 큰 효용이 없는듯 하다. 

그저 아픈속을 달래주는 정도로 만족하면서 저녁을 많이 먹었거나 고기를 먹었을때 한폰 먹고 쓴맛이 목으로 올라올때 하나 먹는다. 

복용법에는 1일3회 식후 30분에서 1시간에 사이에 먹으라고 되있다. 

그저 산을 중화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어느분이 보통 f자가 붙으면 포르테라고 좀더 약기운이 센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차이가 0.5g차이다. 

아픈 사람들이 어서 낳았으면 좋겠다. 마를 갈아 먹어 볼까 생각한다. 적게 먹고 산책하고가 제일이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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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