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2018. 5. 18. 14:54

최근 lg그룹의 구본무회장이 와병으로 서울대학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며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구본무회장은 구인회 구자경 을 잊는 기업인으로 지난해 4월 뇌종양이 발견되어 두차례의 수술을 하였지만 최근 상태가 악화되어 입원중인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은 둘째동생인 구본준lg부회장이 대신해서 맞고 있으며 아들인 구광모씨가 일찍부터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광모씨는 구본무의 친아들은 아닌것으로 알려졌으며 첫째동생 구분능의 아들로 2004년 양자로 입적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구본무에게도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19세인 고3이 되던 93년쯤에 병사하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어떤 게시물엔 초등학교때 라고 하는데 나이상 맞지 않아서 고3이 맞는것같다. 



lg 구본무 가계도 lg 구본무 가계도



그후 51세에 늦둥이 딸을 낳고는 광모씨를 양자로 입적

연경씨와 광모씨는 같은 78년생이지만 광모씨가 1월생으로 생일이 빠르다. 연경씨2월.


구본무 자녀 - 구원모(사망), 구연경(78년생), 구연수(96년생)

구본능 자녀 - 구광모(구본무의 양자입적)

구본준 자녀 - 구형모,구연제  

구본식 자녀 - 구웅모,구연모,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k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