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아들 이시형의 눈물★★★★

2018년 3월 22일 늦은 밤 이명박 대통령은 구속영장을 받아 동부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BBK 도곡동 땅 이 어떻다구요? 이거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던 mb는 이제 사실로 들어나 구속 수사를 받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스는 이명박꺼라구 증언하고 있는데도 본인만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확정이 안났으니 모르는거 아니냐구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제는 굳이 그렇게 말하기도 싫다. 

mb는 아마도 하도 거짓말을 하다보니 그것이 진실인양 믿는 조금은 혼란을 격고 있는거 같다. 

좀 안타깝다.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냈고 현대건설에 들어가 승승장구했다. 

또 그곳을 나와서는 서울시장으로 청개천과 버스환승등의 업적을  남기면서 대권에 도전했다. 

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서였는지 경제대통령을 바라고 잘 살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bbk동영상이 발견되든 말든 그의 흠결은 보이지가 않았다. 그리고 나라꼴이 이렇게 되버렸다. 

아들 시형(왼쪽), 둘째 딸 승연(왼쪽에서 두번째), 첫째 딸 주연(왼쪽 네번째), 막내딸 수연(오른쪽) 씨.

4대 강이 어쩌구  자원외교가 어쩌구 그럴싸하게 해외로 돈을 투자해서는 말도안되는 거래들로 혼란게 하며 수익을 포기하고 정리했다. 

mb는 욕심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그런 사람은 대통령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자신이 한다그래도 국민이 나서서 막았어야 되는데 개인이 욕심이 앞서 뽑고야 말았다. 부자들은 종부세등을 되돌려주고 기업들은 법인세를 그렇게 자기욕심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가는지도 모른체 그를 뽑았고 그는 다음대통령 박근혜를 당선시켜야 자신에게 유리하니 정부기관인 국정원과 군 기무사 경찰까지 동원하여 댓글을 달면서  박근혜 당성에 힘을 보탰다. 

이런게 모두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 나쁜건 mb이다. 

mb는 끝까지 bbk는 자신것이 아니라구 도곡동 땅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것을 보면서 

그밤 그렇게 구속이 되는것이 자식인 이시형과 그의 누나들(이명박의 딸들)은 슬펐나보다. 

그간의 많은 일들로 말미암아 나라의 민주주는 퇴보하면서 국민의 삶도 더 어려워졌다. 

잡혀가는 순간까지도 그를 배웅하기 위해서 자리한 이재오 권선동 장제원 유인촌등의 의리에 감탄한다.

 

또 그순간 자식들이 쪼로록 나와서 거짓말하고 나라돈을 자신의 배불리는데 이용하고 잘못한질 모르는 애비를 깜빵으로 떠나보내기엔 슬펐나보다. 

순수한 마음으로만 보면 이시형도 불쌍한 사람이지 아버지 잘못만나서 이렇게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으니 

그래도 그가 올바른 성인이라면 아버지의 잘못을 대한민국에 진 빚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대신 사죄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그리 나와서 방송에 다 찍힐줄 알면서 눈물을 흘려야 했을까? 나와서 배웅하는것이야 막을수 없지만 그냥 안나는것이 나았을텐데..

나는 좋게 봐줄수가 없다 

그들이 입고 있는 옷조차도 좋은거 입었네~좋게 안보이고 눈물 까지도 동정할수가 없어

앞으로 밝혀질 일이지만 잘못이 맞다면 대한민국에게 불이익받고 고통스럽게 살아야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제는 미안해 해줬으면 한다. 

그래야 나도 이시형씨의 눈물을 미워하지 않을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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