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2018. 3. 10. 17:28



Western digital 500G HDD 분해 



생각보다 하든 간단하다 흡사 lcd모니터를 보는 듯하다. 

내부 부품으로는 몇개 안되니까.

레코드 판처럼 생긴 저장되는 동그란 판이 하나 있고 바늘이 있다. 그리고 컨트롤러 그런것들이다. 

바디는 재상이 가능할거 같고 제일 가격이 비싸지 안을까 싶다. 

요즘 ssd가 대세인 이때 모터로 돌리는 sata 기계식 하드는 좀 올드한 느낌이 있다. 

 

육각 나사가 2가지 정도의 규격으로 존재한다. 

강력한 자석도 있다. 

그냥 할일없어서 찍어 올려 본다. 


참 예전 기억으로는 내부가 진공이라서 분해하면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17정도 됬을려나 91년에   하드를 분해 해 본기억이 있다. 

그러곤 컴퓨터 가계에서 하드를 교체했던 기억이 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k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