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 3. 9. 13:28

어제 밤과 오늘 오전 30분씩 시승을 해봤다. 

술을 먹고 운전을 할수 없어서 처음으로 타보았다. 

운전을 함에 따라서 밝지는 않지만 라이트가 들어왔으며 기어어가 없어서 조그만 오르막에도 내려서 

끌고 가야했다. 일반자전거에 비해서 2배쯤 힘이 들어가는 페달밟음이였다. 

30분을 넘지 않으려 부지런을 떨었는데 다행히 28분에 도착하여 잠을쇠를 잠궜다. 


아침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 






이용방법

앱을 통해서 근처의 자전거를 검색하고 예약을 누룬다. 

자전기 위치로 가서 여러대중에 파란 불이 들어왔는자전거를 qr코드 스캔한다. 

자물쇠가 자동으로 열리면서 소리가 나면  타면 된다.

다 타고 난뒤에는 자전거 근처에 자전거 보관소에주차하고 자물쇠를 잠근다. 끝 


이용요금은 5000원 보증금에 30분당 300원이다.

카드결제로 미리 앱에서 하면된다. 해외카드로 결제된다. 


주차는 아무래도 gps가 있기때문에 개방된곳의 주차공간에 하면된다. 

자전거 보관되 있는곳에 하면된다. 

처음시작점수는 550점이고 주차등 문제를 읽으키면 깍이는 식이다. 


밤시간을 위한 라이트가 들어오고 따르릉 벨도 쉽게 손잡이에 붙어있고 소리도 좋다. 

브레이크는 잘 듣는 편이고 차체가 무거워서 잘 안나가는 편이다. 


요금은 만약 30분을 넘어 31분이되면 600으로 계산되는 식이다. 

중간에 자물쇠를 닫으면 다시 결제를 해야하고  세워높는다고 요금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지극히 30분씩의 시간에 충실하다. 



 

 

 


모바이크 

편의성 

1.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수 있다. 

2.짐칸이 있어서 좋다.

3.주차 장소가 지역에 가까이에 있어서 좋다. 

4. 차체가 튼튼하고 라이트,따르릉벨, 의자높낮이,앞뒤브레이크 등 잘 갖추어져 있다.

5. 앱으로 거리 칼로리 소모량등 쉽게 알수 있다. 기록도

6. 저렴한 가격


단점

1. 매우 차체가 견고해서인지 무겁고 힘이 많이 든다.

2.안정 기본 높이가 높다. 낮게 조정해야

3. 기어가 없어 변속을 할수 없다. 

4. 바람을 넣는 방식이 아닌듯 통고무타이어라서 승차감이 않좋다. 


공유자전거 모바이크(Mobike)와 오포(ofo) 국내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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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