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 6. 2. 14:05

수원의 모바이크가 신형자전거가 나왔다. 

그간 기존의 자전거가 무겁고 조그만 경사로에서도 타고 오르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차체가 좀더 가볍고 기어체인 부분이 노출되었다. 

그만큼 뒷바퀴의 회전축의 크기를 크게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좀더 덜 힘들어진듯하다. 

기존의 자전거는 체인이 노출되지 안고 안으로 들어가서 무거움에 주범이였다. 


앱에서 검색하면 하얀색 신형을 따로 구분하고 있는데 아직은 많지 않다. 

모든 기존의 자전거를 신형으로 바꿀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신형이 더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의자 높낮이 조절하는 것이 좀더 편한 레버로 교체되었고 장바구니가 좀더 가이드가 덛대여졌으며  태양광 충전판으로 바닥을 붙였다. 


이런 자전거에도 단점이 있는데 늘 하늘이 노출된 곳에 주차를 하는데 이는 gps 수신을 잘 받기 위함인데  단점은 비온뒤 안정이 깨끗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사진 몇장 찍어 보았는데 구경하세요 



mobik 모바이크수원 반디클


빼먹은것이 있는데 손잡이가 잡기 좋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고장을 염려해 견고한것은 좋은데 무덥다는 단점을 해결했으면 한다. 

가격은 무척 저렴한듯싶다. 30분에 300원으로 서울의 따릉이 (5분당 200원)보다 훨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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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