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2018. 3. 16. 11:16

신청한지 이틀만에 연락이 와서 유심을 보내준다고 한다. 


아이폰을 쓰는 관계로 나노유심을 신청했고 cj대한통운을 통해서 택배로 보내주었다. 

택배를 기다리는것은 하루의 즐거움이기도 하도 설레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작은 물건은 종종 하루를 더 걸려 오기도 한다. 

택배 기사님이 월요일과 화요일은 물량이 많아서 바로 못올수가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인가 보다. 

 



u+알뜰모바일(미디어로그)이라는 회사는 유플러스자회사인가본데 늘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아서 군침을 흘리게 한다. 


gs25 5+ , gs25 15+ 는 u+알뜰폰과 쪼인하여 만든 상품으로 지난번에 출시한 요금제보다 좀더 강화된 상품이다. 


200분 /100문자 / 5G데이터(소진후 400kpbs(lte안심옵션해당)로 제공해서 데이터요금이 더 나갈 이유가 없다)



택배상자가 하나오는데 내용물은 유심카드와 설명서이다. 

나는 번호이동의 경우인데 전화로 ars접수를 하면 바로 진행되서 5분정도 지나면 개통이 바로 된다. 

다른 통신사는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찍힌 후로 진행이 되는데 희안하게도 바로 개통이 되버려서 좋았다. 






아이폰에 u+엔 특별한 메뉴가 있네요 사용내용이 얼마 남아 있는지 굳이 통신사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kt엔 두 메뉴가 없어요 


셀롤러 요금제

사용내용


gs25편의점 요금제 더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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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